사장님~ 88 주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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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강종현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3,595회 작성일 08-09-11 19:03본문
제가 고향으로 내려오면서 서울에 두고온 dh88 리스토어 하고자 얼마전에 몇일 올라가 지냈는데요
마침 좋은 매물이 있어서 바이크 한대 더 사버리는 바람에 시티백엔진 살 돈이 없어서 찾아 뵈질 못하고 있네요. 나사랑 배선 잡동사니들 널부러 놓고 와서 정말 죄송합니다. 미라쥬650 팔려고 내놓았는데 팔리는대로 찾아 뵐게요. 바쁘실텐데 염치 없이 굴어서 죄송 ㅠㅠ
도색은 진작에 다 올라 갔는데.. 저도 빨리 88 부활시키고 싶네요.
맛보기로 도색 작업 사진 하나 올려봅니다.
곧 뵐게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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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님의 댓글

전부 고물상에 넘겨버렸는데 멀...핑........
셀프 줸장...